귀농인들 간 서로 돕는 청년농부 모임 ‘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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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들 간 서로 돕는 청년농부 모임 ‘왓슈’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9.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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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에 귀농·귀촌한 청년농부들의 모임인 ‘왓슈(대표 이태호)’의 정기회의가 지난 17일 구항면에서 대표 이태호, 우연희 부부가 운영하는 ‘홍담’ 카페 내에서 진행됐다. ‘왓슈’는 홍성군과 아무런 연고가 없던 청년들이 모여 무연고 귀농 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홍동면 ‘풀꽃농원’ 김동영 대표를 통해 사회적 농업과 관련해 멘토링을 받는 등 귀농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워가며 상부상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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