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다양한 시도로 보기 좋은 신문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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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다양한 시도로 보기 좋은 신문을 만들어야”
  • 홍주일보
  • 승인 2021.01.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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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12월 3일(665호)  
적절한 그림과 설명을 배치하는 등 독자를 향한 배려가 돋보이며 정돈된 편집으로 가시성을 높임. 반면 특정 이슈 관련 기사가 많이 배치된 경향이 있어 이후로는 다양한 주제·내용을 담은 기사를 정리해 둘 것이 요구됨. 

◇12월 10일(666호)
 전체적으로 적절한 사진 사용과 걸맞는 편집이 어우러져 완성도가 높게 제작됐다고 평가됨. 학생·주민기자의 기사를 실어 다양성을 높인 시도가 탁월했음.  

◇12월 17일(667호)  
지역 현안을 다수 기사화한 호로, 사진을 통해 기사에 시선이 가게 하는 편집이 돋보임. 허나 일부 기사의 경우 사진이 위주가 됨에도 불구하고 흑백 지면에 배치된 부분이 다소 아쉬움.  
 
◇12월 24일(668호)  
저번호와는 대비되는 사진이 다소 부족한 점이 두드러져 가독성이 낮아졌다 판단됨. 특히 탑 기사의 경우 사진을 배치해 시선이 가게끔 유도할 필요성이 보임. 전체적으로 기사의 배치가 잘 정돈됐다는 평가가 있었음.

◇12월 31일(669호)  
1면에 사진을 크게 배치한 새로운 레이아웃의 시도가 적절했음. 또한 시기적절한 기사의 배치와 보정이 잘 이루어진 색상을 통해 가시성이 높아진 호. 2021년에도 이와 같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다채로운 신문을 만들어나갈 필요성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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