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알리는 탐스럽고 하얀 목련과 안회당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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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을 알리는 탐스럽고 하얀 목련과 안회당의 조화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2.04.06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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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사적 제231호 안회당 옆 목련이 만개했다. 홍주목사가 집무실로 사용했다는 안회당은 화려한 목련꽃이 핀 것만으로 집무실이라는 생각보다 멋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홍성군청에 일을 보러온 군민들은 만개한 목련과 안회당을 보며 잠시 발을 멈추고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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