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정식)는 지난달 30일 ‘치매예방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제고하기 위한 상호 노력키로 했다.

박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