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달 25일 청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홍성군 10개 마을 주민공동체와 공익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 내 폐가전, 폐가구,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이 주민 주도로 진행된다.

박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