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첫 번째 농산물인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것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홍성군 갈산면 부기리 이달영 농가에서 농부들이 수확한 홍성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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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첫 번째 농산물인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것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홍성군 갈산면 부기리 이달영 농가에서 농부들이 수확한 홍성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