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성무 작가 제공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서해안의 대표 가을 축제인 남당항 대하축제가 이번 주말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열린다. 제철을 맞은 대하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넉넉한 인심과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붉게 물든 서해 낙조가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은 서부면 속동전망대 인근 해안에서 바라본 낙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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