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들꽃 향기에 탄성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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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들꽃 향기에 탄성 절로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05.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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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연구회 작품전시

▲ 주노철 회장이 관람객들에게 전시된 들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5회 홍성들꽃사랑연구회 작품전시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홍주성역사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홍성들꽃사랑연구회(회장 주노철)는 이번 전시에서 꽃다지, 앵초, 금낭화, 연화바위솔, 부처손 등 250여점의 들꽃·야생화 작품을 선보여 풋풋하고 소박한 야생화의 자태를 만끽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26일 오전 11시에 열린 전시 오픈식에서 주노철 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우리 들꽃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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