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일출, ‘독도’에서 맞았다… “대한민국 영토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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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일출, ‘독도’에서 맞았다… “대한민국 영토 증명”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1.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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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른 곳은 독도였다.

‘독도 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일, 독도에서 촬영된 새해 첫 일출 사진을 공개하며 독도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 중인 지인이 직접 촬영한 새해 일출 사진을 보내줬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맞이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 한 장의 사진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자료”라며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역시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최근 프랑스 에펠탑이나 호주 오페라하우스처럼 각 나라를 상징하는 공간에서 드론쇼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며 “상징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독도 동도와 서도 사이 상공에서 초대형 드론쇼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해당 장면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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