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 합동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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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 합동 이·취임식
  • 김용환 인턴기자
  • 승인 2026.01.29 07:09
  • 호수 927호 (2026년 01월 29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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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대장 노고 기리고, 새 리더 출범
현장 중심 봉사·재난 대응 의지 다져
의용소방대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3일 홍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제작기념패 수여 △이임사 △도지사 임명장 전수 △대기 전달식 △취임 의용소방대장 단체 인사 △치사·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록해 신동규·최선경·권영식·이정희 군의원, 주진익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장, 박정주 전 행정부지사, 이상근·이종화 도의원, 이동우 홍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임한 의용소방대장은 △김수범 홍동면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점희 광천읍 여성의용소방대장, △권경숙 구항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이며 결성면 의용소방대장은 현 연합회장직 수행으로 이번 이·취임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어 △이선순 홍동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최재숙 광천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장형진 결성면 전담의용소방대장 △정금연 구항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도지사 임명장을 전수받고 각 읍·면 의용소방대기를 전달받으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김수범 이임 대장은 “새벽 사이렌 소리와 무더운 여름, 차가운 겨울 현장 속에서도 대원들과 함께여서 늘 보람을 느꼈다”며 “묵묵히 함께해 준 대원들과 가족, 특히 6년간 내조해 준 아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점희 이임 대장은 “화재 현장과 재난 현장에 앞장서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대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 덕분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며 “후임 대장을 중심으로 광천읍 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권경숙 이임 대장은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한 대원들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가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오랜 시간 헌신하며 명예롭게 이임하시는 대장님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한 대장님들의 리더십이 의용소방대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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