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 기업 임원은 라면 맛이 없다며 여승무원을 폭행했을까?", "왜 스티브 잡스는 베푸는 데 인색하고 동료들에게 악담을 퍼부었을까?" 불행히도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예의와 규칙 따위는 쉽게 무시해 버리는 사람들과 마주치며 살아가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왜 그렇게 뻔뻔한 행동을 저지르는 것일까? 캘리포니아 대학교 철학 교수인 아론 제임스는 '골칫덩이 이론'을 통해, 우리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오게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친다. <아론 제임스 저/박인균 역 | 추수밭>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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