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문방구 = 감독 정익환, 출연 최강희, 봉태규. 잘나가던 공무원 강미나, 문방구 사장으로 직업 변경.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 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이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러닝타임 106분, 전체관람가.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홍성의료원 “석면피해자 건강 지킨다” 광천읍 ‘리더의 스피치 연설 강좌’ 큰 호응 [홍주신문 캠페인] 홍성, 색으로 물들다 〈1〉구항거북이마을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논의”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광천농협 농가주부모임, 오서산 등산로 환경정화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