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러닝타임 130분,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