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전 홍성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던 가운데 국지성 호우로 홍성천이 범람해 하상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사진은 불어난 강물에 떠밀려 온 쓰레기와 나뭇가지들이 홍성온천관광호텔 앞 인도교에 어지러이 걸려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