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의료기관
"치아 건강 예방이 가장 중요"홍성읍 바른 치과 의원

▲ 이태훈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홍성읍 오관리 복개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한 바른치과 이태훈(33) 원장은 홍성고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다양한 진료경험을 쌓고 고향인 홍성에 돌아와 지난 2011년 말에 개원했다.
바른치과는 스케일링, 충치치료, 신경치료 등의 전반적인 치과진료는 물론 임플란트 등의 보철 치료도 함께하고 있다.

치과라고 하면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이 원장은 환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치과를 목표하며 항상 환자들을 가족처럼 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 원장은 “치과진료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치과에 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진료를 받기 위해 오더라도 불안해한다”며 “치과에 대한 불안감을 풀어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받을 수 있게 환자분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소통을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치과진료에 있어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치주질환의 경우 한번 악화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검진으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질환이 악화돼 치료하는 것보다 고통도 적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이고 치아 건강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치과에서 권하는 정기검진 횟수는 6개월에 한 번이다.
이 원장은 “치아는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어 아프기 시작하면 늦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이 가장 좋지만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 통증도 줄고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꾸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 원장은 바쁜 환자 진료 속에서도 새롭게 선보이는 신기술이나 각종 지식을 쌓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치과 진료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나 지식 등을 익힘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원장은 “환자 진료로 항상 분주하지만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도 진료만큼 중요하다”며 “세계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