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새 도래지인 홍성 천수만 A지구 일대에 '겨울진객'인 철새들이 속속 날아와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다. 천수만에는 넓은 농경지가 분포해 있어서 오리나 기러기들의 먹이인 낙곡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마다 많은 철새들이 도래하고 있다. 큰기러러기, 쇠기러기 등 멸종위기 조류를 포함한 겨울철새 군락은 인근 조류탐사과학관 전망대에서 탐조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지역축제 포화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출발 천년의 홍주, 충절의 고장 홍성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 예산지역 독립운동 ‘충청남도 최초의 3·1독립만세운동’ [송년특집] 2025 홍주일보 10대 인기뉴스… 과연 어떤 소식이? [송년특집] 2025 홍주신문 10대 주요뉴스 홍성육상꿈나무, 하반기 금33·은24·동12 쾌거! 2025 홍성군정 10대 성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