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가을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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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의 끝자락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11.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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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동을 기점으로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면서 관내에 초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은 낙엽이 수북이 쌓인 홍성 법원·검찰청 앞길을 걷고 있는 행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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