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복원하는 홍주성 남문 공사가 대부분의 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복원 공사로 제 모습을 되찾은 남문 복원 공사 현장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금당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내포중학교, 비폭력대화 수업 실시 홍동면주민자치회, 제16회 홍동 거리축제 개최 서부면, 다자녀가정에 장학금 700만 원 기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깨끗한 홍성” “감사의 마음, 이불에 담아 전하다” 뛰어난 디지털 역량으로 ‘동메달’ 영예 홍주중, ‘미래 학습법과 학습코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