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복원하는 홍주성 남문 공사가 대부분의 공정을 끝내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복원 공사로 제 모습을 되찾은 남문 복원 공사 현장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리교실 개최 홍성군-일본 오부시, 인사교류 협약 체결 예산군, 호우 피해 복구 마무리…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본격화 청운대, 원도심 청년창업빌리지 조성 위한 ‘2025 로컬온보딩캠프’ 성료 예산군,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본격화 혜전대,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간담회 개최 홍주고 학생들, 제9회 충남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패널로 참여 픽시자전거, 단속 사각지대 벗어났다 학교법인 신암학원, 퇴직교원 공로패 전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