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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돌보듯 소아건강 책임지죠"박래경 소아과 의원

▲ 박래경 원장은 아이가 아플때 뿐만 아니라 육아에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 원장이 아이를 진료하는 모습.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치료
성장발달등 양육법도 조언
친절한 진료 상담으로 유명

소아청소년과는 흔히 영유아나 초등학생 등 어린아이들이 아플 때만 찾는 곳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소아청소년과는 신생아부터 청소년까지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 외에도 성장과 발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등도 함께 담당하는 곳이다.
홍성읍 다비치안경원 옆에 위치한 박래경소아과의원의 박래경 원장은 친절한 진료와 자세한 상담으로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높다. 박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전공의를 수료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이후 부여중앙병원 소아과장, 홍성의료원 소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건양의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가천의과대학교 등에서 소아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래경소아과의원에서는 소아 및 청소년들의 호흡기, 피부,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소아 질병 치료와 예방접종 외에도 육아상담과 건강 상담 등을 병행하고 있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박래경 원장은 "요즘은 자녀를 한둘만 낳는 추세라 부모들도 어떻게 아이를 기르면 좋을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자녀가 아플 때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소아과를 찾아 상담을 받으면 육아상담이나 자녀의 성장 상태 등 보편적인 양육법을 조언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유아 질병 외에도 청소년클리닉을 통해 육체와 정신적 성장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박 원장은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옆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서용덕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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