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초등학교는 지난 8일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음악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가야금, 사물놀이, 현악오케스트라, 리코더 등 4개 분야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음악동아리에서 배운 성과를 뽐냈다. 특히 사물놀이와 현악오케스트라는 배운지 2개월 밖에 안 되는 학생들이 연주에 참여했음에도 학부모들이 깜짝 놀랄 수준의 실력을 발휘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초등학교는 지난 8일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음악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가야금, 사물놀이, 현악오케스트라, 리코더 등 4개 분야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음악동아리에서 배운 성과를 뽐냈다. 특히 사물놀이와 현악오케스트라는 배운지 2개월 밖에 안 되는 학생들이 연주에 참여했음에도 학부모들이 깜짝 놀랄 수준의 실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