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출신 이정식 작가 作 '묵매' 제43회 충남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정식 씨(33·충남 천안시·사진 오른쪽)가 수상작을 홍성군에 기증했다. 이 화백은 지난 18일 오후 3시 홍성군청을 방문해 충남미술대전 문인화부문 대상작인 자신의 작품 '묵매(墨梅)'를 홍성군에 기증했다. 이정식 씨는 이번 충남도 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2회, 남농 미술대전 특선, 목우회 공모전 입선 2회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 촉망받는 신진 작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 유도, 개인전 ‘금·은·동 싹쓸이’, 단체전 ‘3년 연속 우승’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하계 야유회로 회원 단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 확정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