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에 호떡만큼 어울리는 길거리 음식이 또 있을까. 쌀쌀한 거리에서 달콤함 가득 머금은 뜨거운 호떡을 불어먹는 것은 겨울철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어둠이 내려앉은 명동 거리의 한 호떡집 풍경. 군침을 다시며 호떡을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이 정겹다.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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