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고영옥)는 지난 14일 사랑과 정을 듬뿍 담은 떡국 700kg, 달걀200판을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하며 설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 전역 폭우 피해 속출… 홍성·예산도 ‘물폭탄’ 밤새 내일 폭우에 홍성군 전역 비 피해 복구 중 “지역축제, 차별성과 지속가능성으로 다시 서야 한다” 제1회 전국 학교밖청소년 배드민턴대회 성료 ‘제12회 한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특집] 한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두 가지 방법, ‘이열치열 vs 이열치냉’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체육·관광 융복합 전략으로 전환점 만들 것”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현장서 발로 뛰며 지역문화자산 널리 알리겠다”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군민들에게 ‘행복 바이러스’ 전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