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여 앞두고 광천읍 월림리 죽림전통한과마을에는 밀려든 주문을 맞추느라 마을주민들이 한과포장에 여념이 없다. 죽림전통한과는 참깨, 찹쌀, 조청 등 한과 제조에 쓰이는 모든 원재료를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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