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여 앞두고 광천읍 월림리 죽림전통한과마을에는 밀려든 주문을 맞추느라 마을주민들이 한과포장에 여념이 없다. 죽림전통한과는 참깨, 찹쌀, 조청 등 한과 제조에 쓰이는 모든 원재료를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옛 홍고통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다… 청년 창업가들이 이끄는 변화의 현장 홍성군, 사방댐 안전점검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방지 홍성 유도, 개인전 ‘금·은·동 싹쓸이’, 단체전 ‘3년 연속 우승’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하계 야유회로 회원 단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 확정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