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여 앞두고 광천읍 월림리 죽림전통한과마을에는 밀려든 주문을 맞추느라 마을주민들이 한과포장에 여념이 없다. 죽림전통한과는 참깨, 찹쌀, 조청 등 한과 제조에 쓰이는 모든 원재료를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스카이타워 준공식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충남세종농협,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홍성에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짓는다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디와이씨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광천상고 동문 간 단합하며 돈독한 정 나눈 화합한마당” 충남 대표하는 우수기업 찾는다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어버이날 효선물’ 전달 용봉초, 유네스코 이끎이 동아리로 환경문제 해결 앞장서 결성초등학교, 꿈오름 체육행사로 화합·배움의 시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