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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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알바’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4.05.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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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휴대폰 매장서 수천만원 휴대폰 절도

홍성경찰서는 지난 21일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매장에서 400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21)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20일까지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던 모 휴대폰 매장에서 갤럭시 S4 등 4000만원 상당의 휴대폰 45대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 씨의 범죄 행각은 휴대폰 매장 대표인 이모(36) 씨가 연말 재고정리 중 휴대폰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 경찰에 신고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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