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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프랑스 언론이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로 소개한 모드 르안이 시작한 이 열린 상담에서 사람들은 아픈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울고 웃는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은 18년간 916회 열린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 5만 명의 상담 내용 중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를 추려 내 그에 대한 28가지 심리학적 통찰을 담고 있다. 모드 르안 저/김미정 역/갤리온/1만7000원


◈미움받을 용기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지, 그는 오늘도 고민이다. 이런 그의 고민에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다.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저/전경아 역/인플루엔셜/1만4900원


◈총, 균, 쇠
=인류 문명의 발달속도 차이를 명쾌하게 분석한 ‘총, 균, 쇠’ 개정증보판.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 책은 광범위하게 나타난 역사의 경향을 실제로 만들어낸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파헤치고 있다. 뉴기니 원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문학사상사/2만8000원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누구누구의 딸’로 더 알려진 삶을 살던 한나가 부모로부터 벗어나 서둘러 결혼하고 익명성과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시골마을에 정착한 뒤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1부, 딸의 실종과 동시에 30년 전 단 한 번 외도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며 큰 파문에 휩싸이는 중년이 된 한나의 이야기를 담은 2부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가야 할 길을 찾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밝은세상/1만4500원

오 은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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