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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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5.0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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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거북이마을은 지난 4일 입춘을 맞아 입춘첩을 마을회관 등에 붙이며 봄을 반겼다. 사진은 방규석(85) 어르신과 전영수(72) 마당놀이총감독이 마을 내 약천초당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는 모습.
▲ 구항면 거북이마을은 지난 4일 입춘을 맞아 입춘첩을 마을회관 등에 붙이며 봄을 반겼다. 사진은 방규석(85) 어르신과 전영수(72) 마당놀이총감독이 마을 내 약천초당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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