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갈매기횟집수산 유춘근 대표는 지난 3일 면내 경로당 어르신들게 전달해 달라며 시가 130여만원 상당의 마른멸치 84박스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마른멸치는 면내 30개 경로당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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