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일 독거노인 46여명을 모시고 목욕봉사와 함께 구항농협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부녀회에서는 중고생활용품 및 미역판매 등을 통한 수익으로 자원봉사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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