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에도 성탄절과 연말,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2016년 새해와 성탄절을 한 달 앞둔 지난 2일 홍성장로교회(담임목사 양정국)에서 성도들이 함께 트리를 장식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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