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지부장 이범구)는 지난 4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호현)을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20kg) 40포(17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범구 지부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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