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부문
홍성YMCA가 운영한 ‘나는야, 고물로 보물 만드는 에코스타일리스트!’ 프로그램이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활동·보호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환경 영역에서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 등을 진행한 홍성YMCA는 홍성지역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은 물론 정크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사로 활동한 정수연 씨는 “YMCA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도 감사한데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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