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6일 내포신도시에서 ‘제3회 내포연등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희정 도지사가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안 지사는 “충남도의 새로운 100년과 미래를 위해 연등문화제를 개최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등문화제를 통해 부처님이 주신 자비와 용서와 사랑으로 내포신도시가 더욱 더 자비롭고 우애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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