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북면 석택리 마을회관에서 예산군 삽교읍 수촌리 방향에 위치한 석수교의 도로 연결부가 파손된 채 방치돼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손상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북면 석택리의 한 주민은 “움푹 패인 이 곳을 차로 지날 때마다 타이어가 부딪쳐 큰 소리가 나면서 차량이 심하게 덜컹거려 불편하다”면서 “통행자들을 위해 하루빨리 도로보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중심 역량강화 교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사발령 〈2025년 6월 30일자〉 내포중학교, 환경교육주간 맞아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홍성의료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홍성군, 보훈가족 초청 ‘2025 보훈가족 위안잔치’ 성료 [광복 80주년 특집] 홍성의 우익세력, 단독정부수립운동 좌우익 대립·갈등 [광복 80주년 특집] 홍성의 건국준비위원회, 좌파세력과 인민위원회 개편 [광복 80주년 특집] 조국의 광복, 충남도민 ‘중선일보’ 한글신문 보고 ‘감격’ [광복 80주년 특집] 1945년 8월 15일 정오 민족의 해방, 한반도 운명 좌우한 38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