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주간, 미래의 희망 담다
명창 박수관과 함께 하는 “쾌지나 칭칭나네”가 인문주간 행사기간 중인 오는 25일 진행된다. 이날 인문도시개막식을 청운대 신애관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청운대학교, 한서대학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충남인문도시업무협약을 맺는다. 박수관 명창, 김창석, 강용묵, 이석호, 김기범, 이기영, 서정호, 김옥숙, 박영랑, 김지음이 출연한다.
‘2016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는 인문주간 행사기간인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인문주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24일, 책 읽는 바보, 이덕무의 삶과 사상 및 홍동마을 인문투어 △25일, 인문도시개막식, 충남인문도시업무협약(청운대학교, 한서대학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인문공감콘서트> △26일, ‘새와 인간’을 통해서 본 나? 내 이름!! △27일, 서양인문고전읽기: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27~28일,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었어요-동화를 읽고 자연물로 놀이하기 △29일, 동주체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0일, 2016 인문주간평가회.
자세한 문의는 010-2458-85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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