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방정복 씨, 직접 재배한 배추와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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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방정복 씨, 직접 재배한 배추와 쌀 기부
  • 홍주일보
  • 승인 2016.1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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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해동마을 방정복(50)씨는 지난달 24일 쌀과 배추를 결성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둥지’에 기부했다. 방 씨는 13년 전부터 해마다 쌀과 배추를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 결성면 해동마을 방정복(50)씨는 지난달 24일 쌀과 배추를 결성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둥지’에 기부했다. 방 씨는 13년 전부터 해마다 쌀과 배추를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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