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처박힌 ‘문화재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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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처박힌 ‘문화재 표지판’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6.1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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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지난 10일 홍성과 청양을 잇는 국도 29호선 도로공사 현장에서 문화재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흙에 파묻혀 있다.
▲ 지난 10일 홍성과 청양을 잇는 국도 29호선 도로공사 현장에서 문화재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흙에 파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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