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지식당(김효남 사장)에서는 청로회 쉼터 입소생들에게 무료 점심으로 삼겹살 파티를 마련했다. 입소생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개개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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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지식당(김효남 사장)에서는 청로회 쉼터 입소생들에게 무료 점심으로 삼겹살 파티를 마련했다. 입소생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개개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