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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야구, 충남도 최강 천안시 꺾었다홍성군, 충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우승
홍성군 야구팀이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노승천)는 홍성군이 충남도민체육대회 야구종목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홍성구기종목 사상 첫 우승이기도 하다.

군은 16강전에서 보령군을 상대로 12대 4로 승리했고, 8강에서 공주시를 상대로 18대 6으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충남도 최강자인 천안시를 7대 5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예산군을 상대로 17대 3을 기록해 우승을 거뒀다. 특히 결승전은 7회까지 3대 2로 지고 있던 도중, 마지막 공격으로 15점을 획득해 통쾌한 역전승을 거둬 더 큰 감격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 노승천 회장은 “우승 후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각자 소감을 얘기할 때 말을 잇지 못했던 김종만 선수의 눈물은 모두 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며, 조성욱 선수의 수상소감 중 ‘리멤버, 이멤버’라는 표현은 가슴 뿌듯한 소감이고 제 소원”이라며, “내년에도 이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이며, 또 한 번의 뜨거운 포옹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종규 감독과 이창수 감독님, 선수여러분, 집행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충남 야구의 최강자인 천안시를 꺽은 홍성군 야구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어 보인다. 앞으로 홍성야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승이 결정된 후 선수들이 헹가리를 하고 있다.

이국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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