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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평등 앞장서 가족이 행복한 고장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에 위촉된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홍성군은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 조성을 위한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군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충남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임우연 강사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리더 동아리육성사업 참여자,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홍성 성·가정폭력통합 상담소 상담원 등 55명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사업 홍보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여성들의 권익이 신장되고 성·가정폭력이 없는 사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사회 △다문화가정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사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의 비전 실현은 불가능한 꿈이 아니며, 그런 홍성을 만들기 위해 서포터즈 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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