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식품(대표 박병도)은 지난번 청주 수재민 돕기에 이어 지난달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맛김 1004세트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중앙식품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유가족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 유도, 개인전 ‘금·은·동 싹쓸이’, 단체전 ‘3년 연속 우승’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하계 야유회로 회원 단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 확정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