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식품(대표 박병도)은 지난번 청주 수재민 돕기에 이어 지난달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며 맛김 1004세트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중앙식품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유가족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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