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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조합장의 남다른 애향심

김상준 조합장(75·사진)은 30여 년 전 고향인 홍성을 떠나 인천 부평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했고 현재는 부평5구역 주택정비사업조합 조합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상준 조합장은 고향을 떠난 후에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홍성에 내려온다. 장곡면 도산리에 거주하는 노모 김을득(94) 씨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경로당을 찾아 쌀과 부식,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공한다. 특히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옷과 생활필수품들을 챙겨드려 주민들이 그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김상준 조합장은 “이런 일이 무슨 애향심이냐”며 “계속 해오던 일이니만큼 작은 일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규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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