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읍장 장의남)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24일 오관9리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5월 2일 처음으로 실시한 후 다섯 번째로 실시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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