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최희자)는 지난 18일 홍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의남)에서 회비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백미(10kg) 80포를 ‘사랑의 쌀’로 전달했다. 이쌀은 지역의 저소득소외계층에게 바로 전달돼 훈훈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천 종천·판교면 인구 2000명 붕괴, 도만리·후동리마을 53명 홍성 육상꿈나무 또 일냈다… 전국 무대 ‘석권’ 7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된 ‘한산모시문화제’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21〉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생명과 마음을 잇는 ‘사제동행 헌혈자원봉사단’ 홍성딸기, 세계시장 향해 ‘풀가속’ ‘농업민생 5법’ 통과, 엇갈린 반응?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 통과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