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18>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금마면 용흥리 80번지 용강마을의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4-7-292)로 지정됐다. 수령은 300여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무둘레는 2.5~3m가량 되고 수고는 22~25m로 추정되고 있다. 용강마을은 30여 세대 8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아담한 마을로 1반 뒷골과 2반 통면으로 나뉘어 있다. 홍양저수지 상류에 연접하고 있으며, 나무 옆에 정자와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이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고등학교, 학교발전협의회 발족·제1차 정기회 개최 홍성읍주민자치회, 독거노인 이불빨래 원스탑 세탁서비스 사업 추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홍성 신금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포토] 충남에 모인 ‘글로벌 한인 CEO’ 갈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성료 홍성군 공중화장실 78개소에 스마트 비상벨 신규 설치 홍성군보건소, 자살 예방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남드론항공고·한국K-POP고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