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나가는 지금, 벼수확이 한창이다. 벼도 수확해야하고, 공룡알(베일러)도 만들어야 하고, 겨우내 마늘밭을 덮어줄 볏단도 정리해야 한다. 부지런한 농부 덕분에 아무런 걱정 없는 지금, 농부님들~ 든든한 새참 드시고 일하십시오. 은하면 대천리 들판에서.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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