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여지 없도록 적절하게 제목 뽑아야”
상태바
“오해 여지 없도록 적절하게 제목 뽑아야”
  • 홍주일보
  • 승인 2017.11.03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17년 10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10월12일자(505호)
1면 ‘석면광산이 태양광발전소로?’ 기사에서 오타가 지적됐다. 편집을 하면서 교정 교열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평가다.

◇10월19일자(506호)
1면 톱기사 제목이 독자의 입장에서 와 닿지가 않는다는 지적이다. 너른내장학회의 의도와는 다르게 제목에서 장학금 지급 행사가 오해를 일으킬 여지를 주었다는 평가다.

◇10월26일자(507호)
1면 톱기사 ㈜백제의 명확한 명칭에 대한 확인이 필요했다. ㈜백제와 백제물산이 같은 회사인지 정확한 확인 후 기사를 실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