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배달하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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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배달하는 소녀들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7.12.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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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왔어요?” 매주 목요일 홍주신문이 배송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쪼르륵 교무실 문을 여는 학생, 홍성여자고등학교 오예진, 주원아(고2) 학생이다. 신문을 한쪽 팔에 툭 걸치고 두 학생이 번갈아가며 교장실과 행정실을 포함, 1층부터 3층까지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교실을 돌며 신문을 배달한다. 열심히 신문을 보는 모든 분들을 위해 홍주신문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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