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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휴일, 따뜻한 음악 선사10명 학생 장학증서 수여
음악 통해 봉사희망 전해
폴리포니의 아코디언 연주 모습.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19일 오후, 아름다운 아코디언 소리와 시 낭송이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홍성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조손가정 학생을 위한 음악과 사랑나눔 콘서트가 홍성문화원에서 열렸다.

정명순 한국생활음악협회 홍성지부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이영희 한국생활음악협회 홍성지부장은 “음악은 개인적으로는 자존감 형성을 통한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어 삶의 활력소가 되는 활동이며 앙상블 활동은 어우러짐의 활동으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하고 가치 있는 활동”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받아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생활음악협회는 음악을 통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으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며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듯이 학생들도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는 폴리포니의 아코디언 앙상블, 최순우 씨의 통기타 연주, 현 자 시인의 시낭송, 라모니 플롯 앙상블의 플롯 앙상블, 충남아코디언 연합회의 아코디언 합주, 뮤직캠프 합주단의 합주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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