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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책장 <건축>

◇감응의 건축(정기용의 무주프로젝트)=‘공간의 시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감응의 건축가’, ‘건축계의 공익요원’이라 불리는 건축가 정기용이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만 10년 동안 무주에서 진행한 공공건축물 30여 개 프로젝트에 대한 정리와 체험을 풀어낸 책으로 무주프로젝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는 책. 정기용 저/25000원


◇시골집 고쳐살기=귀농생활 17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귀농인 전희식은 불편한 노모의 동선을 고려해 어머니가 활동하기에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생태적인 환경을 고수하는 데 주력, ‘겨울에는 좀 춥게 살고, 여름에는 좀 덥게 사는 집, 여러 가지로 불편하지만 좋은 집, 늘 손봐야 해서 즐거운 집’에 대한 정겹고 실용적인 이야기. 전희식 저/14000원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저자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건물의 주인공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이라는 생각으로 처음 집을 짓는 젊은 부부에서부터 독거노인, 샐러리맨에서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공감을 불러온 책.
나카무라 요시후미 저/14900원


◇2천만 원으로 시골집 한 채 샀습니다=저렴한 예산으로 구입한 집을 대들보, 서까래, 대청마루, 구들장을 때 빼고 광내 자연 속 농가주택으로 꼼꼼하게 개조했다. 집을 보러 다니던 때의 시행착오, 공사를 시작하면서의 막막한 심정, 공사하는 동안 맞닥뜨렸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완성한 이야기. 오미숙 저/15000원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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